19-09호 2019.09.06

공지 사항


11th ILSI BeSeTo Meeting

식품안전 및 영양에 관한 정보, 위해 평가 및 관련규정 등 정보를 공유하고 회의 참석한 정부기관, 산업체, 학계 전문가가 아시아 지역에서의 가능한 협력에 대한 논의를 합니다.

Food safety and nutrition in Asian region
2019. 9. 26-27
Penang, Malaysia

정보 공유

어린이의 정크푸드 섭취 줄이는 방법?!

이번 연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교육에 정서적인 측면을 포함시켰고, 이를 통해 식습관에 대한 교육에 있어 단순히 책으로만 가르치는 것보다 정서적인 측면을 고려하는 것이 그들의 정크 푸드 섭취 식습관을 더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 연구를 진행하면서 연구원들은 교사의 음식 섭취와 신체 활동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신체 활동, 음식 섭취, 키, 몸무게, 영양 지식 등을 평가하여 교실의 다른 수업이 그들의 일상 습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또한, 교사들은 새로운 교육방식의 일환으로 소아 심혈관 질환에 대한 위험 요소, 건강한 음식 선택, 음식 라벨, 영양 성분, 감정 건강, 신체 활동, 그리고 건강한 통합 방법, 일상의 습관 등 7가지 사항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였다.
연구 참여한 어린이들은 매 수업마다 한 가지의 활동을 완료했고, 교사들은 일주일에 한 가지 내용을 교육하도록 하였다. 연구 결과, 어린이들과 선생님들 모두 더 포괄적인 건강 교육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됨이 확인되었다. 새로운 건강 교육을 받은 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은 새로운 건강 강습을 받은 후에 더 많은 신체 활동을 했을 뿐만 아니라, 더 건강한 선택을 통해 설탕과 지방이 많은 음식을 건강한 음식으로 대체하는 등의 결과를 보였다. 이 결과는 사실적인 정보 이상의 것으로 아이들의 정서적 측면이 식이섭취에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 주었다.

https://www.consumeraffairs.com/news/learning-about-emotions-can-help-kids-eat-less-junk-food-082619.html

미국 소비자들의 식품 선택, 섭취 트렌드는?

국제식품정보협의회(IFIC: International Food Information Council Foundation)에서는 지난 14년 동안 매년 미국 소비자들의 식품 및 식품 구매 결정에 대한 인식, 신념과 행동을 이해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해오고 있다. 2019년도 설문조사에는 18~80세 미국인 1,012명이 2019. 3. 22~4. 9의 기간 동안 참여하였고, 결과는 나이, 교육 정도, 성별, 인종과 거주지역에 대한 가중치를 부여하여 분석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대한 꾸준한 관심, 채소ㆍ과일 중심의 식이섭취, 젊을 수록 식이섭취와 관련한 과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 주요 식품과 음료의 구매결정 시 제조사(brand)와 익숙한 성분의 함유에 대한 높은 상관관계를 파악할 수 있었다. 식음료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은 맛(응답자의 86%)이었고, 그 뒤로 가격, 건강성 및 편의성이었으며, 마지막으로 지속가능성으로 조사되었다.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과 상관없이 소비자는 구매하는 식음료가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생산되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식음료의 표시사항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채소ㆍ과일 중심의 식이섭취와 관련하여 식물성 단백질의 섭취 증가와 clean-eating(사람마다 무엇을 먹고 무엇을 피하고 그 정의는 다르나, 보편적으로 가공식품을 피하고 곡물, 채소,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국내 독소배출 식이에 해당함) 등 특별식단 경험이 증가하였다. 영양밀도라든지 회생농업이라든지 하는 최신 과학적 용어에 대한 이해는 젊은 연령층에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음료 구매 시 주요 요소로는 브랜드 신뢰도가 큰 영향을 미쳤는데, 젊은 세대보다는 노년 소비자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제품에 들어가는 성분을 인식하는 것이 구매 결정에 최소한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https://foodinsight.org/interest-in-sustainability-plant-based-diets-among-trends-in-ific-foundation-2019-food-and-health-survey/

공복 운동이 좋을까?

아침에 식사를 생략하면 일일 에너지 섭취는 줄어들지만 에너지 소비량도 낮아져 에너지 균형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므로 아침 공복과 운동이 에너지 균형에 미치는 영향은 명확하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운동 전 아침 식사 유무가 24시간 동안 에너지 손실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평균 연령 23세의 건강한 청년 12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순서로 1주일|씩(BR: 귀리와 우유로 구성된 아침 식사 후 휴식, BE: 운동 전 아침식사, FE:밤새 금식 후 운동) 3회 반복 시험을 시행하였다. 24시간 에너지 섭취는 아침식사만 규정하였고 점심, 간식과 저녁은 제한하지 않았다. 심박수를 이용하여 간접 에너지 사용량을 측정하였고 포도당 주입으로 조직 내 특이적 탄수화물 이용을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24시간 에너지 균형은 FE에서 다른 군보다 현저히 낮았으며, 혈장 포도당(주로 간) 이용률은 점심 시간에 에너지 섭취 보상과 상관관계가 있었다. 간 탄수화물은 운동 후 에너지 균형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구진은 아침 공복을 통한 운동 에너지 소비나 에너지 섭취 제한은 운동 후 완전히 보상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또한, 건강한 남성의 아침 공복 운동은 매일의 에너지 불균형을 악화를 초래하지만 단기적인 에너지 부족 유발하는 전략으로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연구진은 결론 내렸다.

https://academic.oup.com/jn/article/149/8/1326/5440571

학술 정보

축산식품의 가치 창출을 통한 스마트컨슈머 대응과 과제
2019. 9. 27(금) 13:30
aT센터 그랜드룸

2019. 9. 30 ~10. 2
COEX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