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호 2020.05.01

공지 사항

Webinar : COVID-19/ Nutrition in Immune Response Against Viral Infection

Date : 2020. 5. 5. 21:00~22:30

Program :

Who is ILSI?

Stéphane Vidry, PhD
Nutrition and Antiviral Immunity. 
Philip Calder, PhD
Vitamin D and Acute Respiratory Infections.
Adrian R. Martineau, PhD
Q&As: 30 minutes.

ILSI Korea 회의

장소 : 동국대 상록원(중구 필동 소재)
시간 : 2020. 5. 14(목) 11:00~14:00

정보 공유

치매발병과 식품 섭취 연관성

최근 치매발병과 식이관계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해당 연구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3개 도시에서 큰 규모로 수행된 코호트 조사로 network 기술을 활용하여 치매 발병 10 년 전과 복잡한 식이관계 모델링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12년 이상 조사기간 동안 식품 빈도 설문조사 결과와 치매발생 사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연구는 수행되었다. 조사 사례를 사례 진단 시 위험연령에 있는 개인들을 무작위로 2 그룹으로 나누어 선정하고 식이평가, 성별, 교육 및 설문조사 계절을 조사하였다. 조사 시에 상호정보를 사용하여 식품 network를 추론하고 비선형 연관성을 찾아 집단 간 식품소비 패턴을 비교하였다. 해당 연구는 중첩된 사례관리 연구로 평균 후속 추적기간 및 방문이 이루어진 기간은 사례군에서 5.0년과 4.9년이었고 대조군에서는 4.1년과 4.4년이었다. 두그룹 간 평균식품 섭취는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지만 식품network는 차이가 있었다. 사례군의 network는 허브와 charcuterie(엔쵸비, 훈연 생선 등 차가운 어육가공식품)로 특징지어지는 프랑스 남서부식이 및 스낵 식품에 집중되어 있었고 대조군의 network는 다양하고 건강한 식품 선택을 반영하는 하위 network로 조절이 되고 있었다. 연구진은 치매 예방은 음식섭취량도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고 하였다. Charcuterie와 간식에 대한 나쁜 식습관이 시사하는 Predementia 식이 network의 차이는 이번 연구 전에도 분명하였으며, 복잡한 시스템을 리모델링 하도록 설계된 network 방법은 치매 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를 향상 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PDF: Novel diet and dementia

생리활성물질, 비만과 관계가 있을까?

최근 스페인의 연구진들은 고열량식이로 비만이 유발된 사춘기 이전 어린 돼지의 간과 지방조직의 전체 mRNA 발현 조사를 통하여 유년기 비만과 생리활성성분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해당 연구에선 총 43마리의 9주령 돼지를 다음과 같이 4개의 식이군으로 나누어 10주간 사육하였다: 1)통상적인 식이, 2)서양식이, 3)Bifidobacterium breve과 쌀 가수분해물 함유된 서양식이에 오메가 3 추가 식이 또는 4) 비추가 식이.
서양식이를 한 돼지는 체중과 총 지방함량이 증가하였고 혈청 콜레스테롤의 농도가 상승한 반면, Bifidobacterium breve 등 활성성분이 첨가된 식이를 공급받은 돼지는 체중은 증가하였으나 지방이 적게 축적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mRNA 발현은 식이군 당 5마리 돼지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서양식이군의 돼지는 지방 생성, 콜레스테롤 합성 및 염증과정의 증가가 관찰되었고, 생리활성성분 보충군의 돼지에서는 지방산 산화와 콜레스테롤 이화작용이 유발됨이 관찰되었으며, 지방 생성 및 염증은 감소되었다.
연구결과는 Bifidobacterium breve과 쌀 가수분해물 등 생리활성물질은 콜레스테롤의 대사, 지방생성, 면역 등 관련 유전자 경로 조절에 관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이전 murine 모델을 활용한 연구결과의 일부를 입증하고 고열량식이 유도 비만돼지의 간 및 SAT 조직에서 변형된 분자 메커니즘을 밝혔으며 아동 비만 및 그로 인한 발병 질환을 개선하기 위한 바이오 마커로 사용될 수 있는 DE 유전자를 확인함으로, 비만 돼지 모델에서 생리활성성분 보충의 유익한 효과 및 관련 분자학적 메커니즘을 확인할 수 있었다.

PDF: Bioactive ingredients

과일 섭취는 방광암에 도움이 될까?

과일 섭취와 방광암 위험에 대한 연구는 상당히 많이 보고되었으나, 섭취 과일의 종류와 방광암 위험간의 상관관계를 밝히기에는 통계적인 제한이 있어 여러 나라의 연구진은 과일 섭취와 방광암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기 위하여 총 13 코호트 연구를 분석하였다.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시간을 연령으로 하고 총 과일 및 감귤류, 부드러운 과일, 큰 씨가 있는 자두, 복숭아 등 과일류, 열대과일류, 사과나 배 같이 작은 씨가 있는 과일류와 과일제품 섭취에 대한 위험비를 추정하였다. 성별, 흡연여부, 방광암 타입에 따라 계층화하였다. 평균 11.2년의 관찰기간 동안 2,836명에서 방광암이 발병하였으며, 하루 100g 과일섭취 증가는 여성에서 방광암 발병 위험과 반비례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여성에서 과일 소비는 비근육 침습성 방광암(NMIBC)의 고위험에서 가장 명백했지만, 방광암 타입에 대한 상관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반면, 과일 섭취증가는 과거 또는 현재의 흡연이력과 관계없이 남성의 방광암 발병위험과 상관관계가 없었다. 또한 모든 유형의 과일 섭취와도 방광암 발병 위험과의 상관관계를 찾을 수 없었다. 연구진은 해당 연구가 특정한 과일의 섭취가 방광암 위험을 감소 시킨다는 사실을 지지하지 않으나, 총 과일의 섭취를 늘리면 여성의 방광암 발병 위험은 줄일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PDF : fruit consumption and the risk of bladder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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