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호 2020.06.05

공지 사항

ILSI ASIA COVID-19 Webinar Series: Part 2 Science Frontiers and Public Health

 

Date : 2020. 6. 16. 10:00

Speakers :
Dr Wu Fan
(Associate Director, Shanghai Medical College, Fudan University and Director of Shanghai Public Health Clinical Center, China)
Dr Jun Kunisawa
(Director National Institutes of Biomedical Innovation, Health and Nutrition (NIBIOHN) Laboratory of Vaccine and Professor of the Institute of Medical Science, Tokyo University)
Dr Anh Wartel
(Associate Director General of IVI’s Epidemiology, Public Health, Impact, Clinical Development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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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가 바꾸어 놓은 식생활

WHO에서 COVID-19 팬더믹(Pandemic)상황을 선포한지도 상당 기간이 흘렀고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영향을 받고 있다. 국제 식품정보 협회(International Food Information Council)는 식품 구매 방법, 식품 안전에 대한 체감도, 궁극적으로 식품섭취 변화를 파악하기 위하여 미국 소비자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0. 4. 6-7에 걸쳐 설문조사를 하였다.
설문에 참여한 소비자들의 50% 정도는 직접구매를 줄이고 40% 정도는 보존기간이 긴 식품을 구매한다고 답했으며, 47%에 해당하는 소비자는 예전보다 집에서 더 많이 음식을 준비한다고 응답하였다. 응답 소비자들의 16%는 직접구매를 줄이고 온라인구매를 하거나 13%는 구매배달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학 이상 교육수준 또는 45세 이하 소비자의 구매배달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파악되었다.
식품 구매와 관련하여 손 씻기, 포장된 식품 구매비율 등을 고려할 때, 여전히 감염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수칙 지키기를 강조할 여지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소비자들은 식품판매원들이 식품안전을 위한 조치로 자주 접하는 표면 닦기(43%), 소독 티슈 또는 손 소독제 사용(32%), 장갑 착용(28%) 및 마스크 착용(28%)이 필요하다고 대답하였다. 다른 소비자의 건강상태(42%), 식품판매근무자의 건강상태(37%), 지속적 구매 식품의 부족(28%)등을 식품 구매 시 우려사항으로 꼽았다.
응답자의 27%는 간식 섭취가 증가하였으며 15%는 식품섭취량이 증가한 반면, 13%는 전보다 덜 섭취한다고 대답하였다. 식품안전과 관련하여서는 82%는 구매한 식품의 안전을 확신하고 있으며, 이 중 39%는 매우 안전하다, 43%는 다소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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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 D 결핍과 COVID-19 치사율...

Vit D 결핍이 COVID-19 합병증 및 사망률에 관여하는지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해당 연구에서는 T-CMR(N일 사망환자수 / N-8일 확진자수의 비율)의 예측, A-CMR(T-CMR의 적응평균비율, 다른 국가에서 사망률 지표로 사용)을 계산하였다. PC(양성변화) 및 COVID-19의 유병률을 기반으로 한 모델이 유사한 선별 전략을 가진 국가를 결정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선별 전략이 유사한 국가의 노인에서 25-hydroxyvitamin D(25(OH)D))의 평균농도를 비교하여 A-CMR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높은 CRP(C-반응단백질) 농도와 중증 COVID-19 사이의 연관성이 분석되었다. 연구진은 조절불가 염증 및 cytokine 생성에 기인한 합병증을 감소시키는 데 있어서 Vit D의 가능한 역할을 탐색하기 위해 연령 및 소득을 고려하고 건강한 성인(CRP³ 0.2 mg / dL)의 Vit D 상태와 높은 CRP 사이의 연관성을 추정했다.
조사결과, 미국, 프랑스, 이란 및 영국에서 25(OH)D와 A-CMR 사이에 연관성이 있을 수 있으며 CRP와 25(OH)D 사이의 역 상관성이 관찰되었다. 나이가 많을수록 가계소득이 낮을수록 높은 CRP이 관찰되었고 높은 CRP와 Vit D 결핍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되었다. 가계소득이 낮은 가정의 60세 이상의 발병률은 1.8(95% 신뢰구간, 1.2~2.6), 가계소득이 높은 가정의 60세 이상 발병률은 1.9(95% 신뢰구간: 14~2.7)로 계산되었다.
COVID-19 환자의 병증 정도가 높을수록 높은 CRP를 나타내었는데 중증환자에서 유의적으로 발병율이 3.4(95%신뢰구간: 2015~5.4)였다. 연구진은 CRP가 cytokine의 대리 지표이며 Vit D 결핍과 상관이 있다는 가정을 하면, Vit D가 염증과 cytokine 과분비로 인한 합병증을 줄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만, COVID-19 환자의 Vit D 수준을 직접 측정하여 다른 요인을 설명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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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발표, COVID-19와 식품안전

COVID-19 바이러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미비하지만,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중동호흡기증후군(MERS)과 같은 유사 바이러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바이러스의 특성을 예측할 수 있다.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발생하여 식용으로 사용되는 다른 동물을 감염시켰을 것이라는 가설은 있지만 이 바이러스가 먹이 사슬을 통해 동물에서 인간으로 전염되었다는 증거는 없다. 살아있는 동물이 병원균의 원천이 될 수는 있지만 모든 식품은 오염된 장비 및 도구의 표면이나 기타 환경과 접촉하여 또다른 오염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위생 관리와 교차 오염의 방지는 식품 매개성 질환을 통제함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날것으로 소비되는 신선식품 취급 시 특별히 위생에 주의하고, 동물성 식품은 적절한 도축 과정과 열처리를 거치고 재오염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 가공 환경과 공정 중 사용되는 모든 장비 및 도구를 청결하게 유지하여 환경적 위생을 관리하고, 환자의 경우 공정 중에 식품에 직접 접촉하지 않는 등 환경위생, 개인위생, 식품안전의 원칙을 확립하여 적용하면 식품의 공급원에 관계없이 식품공급 체인 중 병원균으로 인한 오염 가능성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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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정보

– 국내 발생동향 및 생활 속 예방 방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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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COVID-19 현황 및 대응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