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호 2020.07.03

공지사항

2020 ILSI KOREA e-Seminar
SMART EATING FOR HEALTH AND SUSTAINABILITY

본 e-Seminar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만 시청이 가능합니다.

Speakers & Topics

오지영(CJ 연구소) – Korean Fermented Food
이승주(동국대학교) – 농산물 품질안전관리 스마트 packaging 기술
하선화(경희대학교) – 영양성분 및 기능성이 강화된 스마트 생명공학 작물 개발 현황
박유헌(동국대학교) – 내분비계 장애물질 검색 및 시험의 최신동향

정보 공유

포스트 코로나 시대

Covid-19 사태를 겪으면서 정치, 경제, 산업, 교육, 보건, 환경 등 각 분야에 새로운 인식과 흐름이 형성됐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바꿔놓은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 시대이다. 이 변화가 14세기 중세 유럽의 봉건제도를 무너뜨린 흑사병, 17세기 대항해 시대를 연 천연두, 1차 세계대전에 평화를 가져온 독감 유행처럼 문명사적 전환의 기점이 될지는 불확실하지만 인류가 뉴노멀 (new normal·새로운 정상)에 두려움을 갖기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코로나 19 사태는 국가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됐다. 생명과 안전을 위해 스마트 국가의 개입이 용인되었다. 기존국가 안보의 개념이 ‘전쟁 등 국가 간 군사적·물리적 대립으로부터의 보호’였다면 인간 자체를 안보의 궁극적인 목표로 보는 ‘인간 안보’의 개념이 주목받게 되었다. 대외적으로는 각국이 특정 강대국 주도의 질서에 따르거나 동맹을 우선순위에 놓는 방식에서 벗어나 각국의 이익을 최우선해 ‘이합집산’하는 자국 우선주의가 대두되는 시대가 예상된다. 또한, 환경적으로 전 세계가 전염병 차단을 위해 ‘멈춤의 시간’을 보내면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오염되었던 환경이 정화되었다. 이 현상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인류는 지구에 자정 기능을 회복하는 시간을 줘야 한다는 목소리도 더욱 힘을 얻을 전망이다. 언택트 문화의 확산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집에서 안전하게 놀고 즐기는 ‘홈루덴스(Home Ludens)’ 문화가 확산되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가 늘고, 콘서트 등의 온라인 관람 방식이 시도되고 있다. 학생들은 온라인 개학을 통해 원격교육을 받고, 회사는 스마트 오피스 제도를 통해 재택근무를 확대하는 등 안전한 집에서의 생활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는 이렇게 다양한 측면에서의 변화를 통해 형성되고 있는 뉴노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

PDF : Post Covid-19

ILSI ASIA REPORT, 영양 및 건강강조표시

장식품의 영양 및 건강강조표시는 영양소 품질 및 건강상의 이점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중요한 도구로써 소비자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원하는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아시아 대부분의 규제 당국은 영양 및 건강강조표시에 관한 규정을 운영하고 있으나, 아시아 국가의 영양 및 건강강조표시 규정에는 큰 차이가 있다. 영양정보패널(NIP) 또는 표시를 하여야 하는 영양소의 종류와 유형 및 표시 형식은 국가와 지역마다 상이하며, 허용되는 영양 및 건강강조표시의 기준과 관련된 규제 시스템에 차이가 존재한다. 이러한 차이는 소비자들 사이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며, 상업적으로도 포장식품 유통에 기술적 장벽으로 작용한다.
중국, 홍콩, 일본, 한국, 대만을 포함한 일부 아시아 국가 및 지역에서의 영양 및 건강강조표시 규제 상태를 문서화함으로써 영양 및 건강강조표시의 과학적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자 하였다. ILSI(International Life Sciences Institute)의 아시아지부인 ILSI Focal Point China, ILSI Japan, ILSI Korea, ILSI SEA Region 및 ILSI Taiwan은 간행물, 세미나, 워크샵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영양 및 건강강조표시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해당 국가 또는 지역의 영양 및 건강강조표시 보고서를 출간했다. 보고서에는 Codex Alimentarius Commission의 영양 및 건강강조표시에 관한 국제 지침을 포함하여 관련 규정의 지역적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하기 위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규제기관, 산업계 및 학계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에게 중요한 참고문서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첨부된 자료는 해당 보고서를 요약 〮 비교하여 ㈜대상 김유란님이 ILSI Korea 식품안전분과 회의에서 발표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에 대한 확인 및 full-report 구매는 https://ilsikorea.org/publications/all-publications/에서 가능하다.

PDF: ILSI Asia report

Clean Label

“Clean label”의 정의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인공 향료, 색소 및 방부제 등 첨가물의 사용이 적고 일반 소비자가 발음을 하기 어렵거나 화학적인 인상을 주는 화학적 첨가제가 없는 단순한 원재료(성분)을 포함하는 식품표시’ 정도로 정의할 수 있다. 1990년 영국에서 식품 대량생산을 위해 산업화를 꾀하면서 GMO작물이 개발되고 살충제 및 동물용 의약품 등의 사용이 증가했으며 가공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첨가물의 사용이 증가되자 소비자들이 “natural” 식품을 찾기 시작하였고 이에 Clean label 개념을 생산 및 유통업체가 제품에 도입하고 마케팅 컨셉으로 활용을 하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현대의 소비자들은 글루텐이나 유제품과 같은 알레르기 항원, 인공 향료 및 방부제와 같은 인공 성분이나 생소한 이름을 가진 성분이 없는 식품을 점점 더 요구하고 있으며, 나아가 Clean label은 원료에 국한되지 않고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 기업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의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이나 식품의 표시, Clean label을 통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설탕, 나트륨 또는 트랜스지방 및 단백질의 함량을 파악하고 해당 식품이 생산 및 가공될 시에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적 생산이 가능한 방법으로 생산되었는지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식품의 Clean label은 인공 첨가물의 점가 유무를 넘어선 그 이상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많은 나라에서 Clean label 캠페인이나 인증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본 내용은 ILSI Korea 식품안전분과 회의에서 ㈜대상 마현영님의 발표를 토대로 정리되었다

PDF: Clean label

학술 정보

질병관리본부

– 국내 발생동향 및 생활 속 예방 방법 등 정보 공유-

http://ncov.mohw.go.kr/

독일연방위해평가원(BfR)

–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COVID-19 현황 및 대응 공유-

https://www.bfr.bund.de/en/hom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