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호 2020.12.04

학술행사

ILSI KOREA SCIENTIFIC MEETINGS in December

모임의 정확한 일정 및 참석 관련은 사무국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기술과 (건)식품 2020. 12. 15

– 국내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원료 소개
– GMO, Genome editing과 식품

식품안전관리 현황 2020. 12. 21

– 포장지 관련 이슈에 대한 자료 및 안전관리 시스템 현황 공유

* 상기 일정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온라인으로 변경되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정보 공유

EU, Health claim is working?

EU는 식품과 음료에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영양학적 정보를 제공하고 제조업체에게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과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Health claim(건강강조표시) 규정을 도입하였다. 최근 조사연구(Health claim unpacked)를 수행한 Dr. Lockyer는 2017년 4월 GDI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여 Health claim 규정은 소비자에게도 제조업체에도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인용된 GDI 여론조사에서 소비자의 52%는 Health claim을 안 믿는다고 대답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소비자들은 건강한 식품을 선별하여 구매하고자 할 때에는 Health claim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즉, 관련 규정은 효과적이지는 않지만 소비자와 소통을 위한 중요한 도구인 것이다.
연구책임자인 Dr. Lockyer에 따르면 Health claim에 사용 가능한 문구는 EC에서 결정하고 있는데, 결정된 문구가 소비자에겐 이해가 쉽지 않고 복잡해서 Health claim을 이해하는 저해요소가 되고 있다고 하였다. 대표적인 예로 “Normal”을 꼽았다. 대부분의 Health claim에 사용되는 단어인 “Normal”은 소비자에게 healthy란 의미로 전달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연구진은 효과적인 Health claim을 위해서 각계각층의 소비자가 같은 Health claim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대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데이터를 축적,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서 제조업체는 Health claim을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고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예비 권장사항을 개발하고, 영양소 기능과 관련된 아이콘의 사용 및 연령대에 따라 관심이 있는 Health claim이 다름을 숙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다음 연구단계에서는 제조업체가 다양한 Health claim의 소비자 선호도 정보를 분석하여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허브 프로그램이 개발될 것이라고 하였다.

PDF : EU health claims are failing consumers and manufacturers

FAO, Food risk 순위 결정 가이드 발간

FAO에서는 각국의 식품안전담당기관에서 해당국의 식품안전을 위한 우선순위를 효과적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를 발간하였다. 해당 가이드에서는 각국의 식품안전담당기관이 국가의 식인성 질환 위험과 식품에 의해 제기되는 공중보건위험의 순위를 결정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제한된 인적 및 재정적 자원으로 인해 각국이 모든 식품안전 위협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식인성 질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자원을 할당할 수 있도록 우려되는 상황의 순위를 매기고 노력하기 위한 우선순위를 지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중보건의 영향은 미생물 및 화학적 위험 순위에 초점을 맞추어 식품안전의 주요 위해인자를 식별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증거에 기반한 접근 방식을 선택하도록 한다. 이러한 사항들을 고려하여 식품 위해인자 결정은 다음과 같이 3단계에 따라 선정한다. 첫 번째 단계는 위해순위를 선정할 범위와 목적을 정의하는 것으로, 위해요소와 식품을 선택하고 관련한 위해 가능성을 선별한다. 두 번째 단계는 접근방식을 개발하는 것으로, 기능성, 불확실성 및 변동성을 포함하여 위해도를 추정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평가하는 단계이다. 마지막 단계는 위해순위 분석을 수행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단계로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문제와 같은 다른 인자가 결정에 적용되어진다. 이러한 식품안전을 위한 위해인자 우선순위 결정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어져야 하며 각국 식품안전기관에서 정책 의사결정 시에 활용하여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PDF : FAO guide helps national agencies rank food safety risks

고추를 먹으면 더 오래 살까?

이전의 연구에서 고추(Chili pepper)를 섭취하면 캡사이신(capsaicin)으로 인하여 항염증, 항산화, 항암 및 혈당 조절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고추가 모든 원인과 심혈관 질환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연구원들은 5개의 주요 글로벌 건강 데이터베이스(Ovid, Cochrane, Medline, Embase, Scopus)에서 4,729개의 연구를 선별했다. 그들의 최종 분석에는 고추 소비량에 대한 데이터와 함께 참가자들의 건강 결과를 포함한 4개의 대규모 연구가 포함되었다.
미국, 이탈리아, 중국, 이란에서 57만 명이 넘는 개인의 건강 및 식이 기록을 사용하여 고추를 드물게 또는 전혀 먹지 않은 사람들과 고추를 섭취 한 사람들의 결과를 비교했다. 분석 결과, 고추를 거의 먹지 않거나 먹어본 적이 없는 개인에 비하여 고추를 먹은 사람들에게서 심혈관 사망률의 상대적 26% 감소, 암 사망률의 상대적 23% 감소, 전체 원인 사망률의 상대적 25% 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클리블랜드 클리닉 심장혈관흉부연구소의 심장전문의 보쉬 박사는 “우리는 앞서 발표된 연구에서 고추의 정기적인 섭취가 모든 원인, 즉 CVD와 암 사망률의 전반적인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 이 연구는 식이 요인들이 전반적인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나 우리의 연구 결과를 설명할 수 있는 정확한 이유와 메커니즘은 현재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고추를 더 많이 먹으면 생명을 연장시키고 특히 심혈관 요인이나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일 수 있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이러한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 특히 무작위 대조 연구 결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PDF : People who eat chili pepper may live longer

국내외 COVID-19정보

질병관리본부

– 국내 발생동향 및 생활 속 예방 방법 등 정보 공유-

http://ncov.mohw.go.kr/

FDA New Era of Smarter Food Safety

FDA에서 Covid-19 이후 시대의 식품 안전에 대한 청사진 발표-

https://www.fda.gov/food/new-era-smarter-food-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