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호
2021.08.06

공지사항

2021 ILSI Korea Webniar Series Ⅱ : Sustainable protein
2021. 8. 27(금) 오후 3시 30분
안내 및 참여 : https://ilsikorea.org/event/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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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3잔 커피와 COVID-19

영양 상태가 면역에 영향을 미치지만 COVID-19에 대한 구체적인 연관성은 아직 분명하지 않다. 영국 바이오뱅크(UKB)에서 특정 식이 데이터와
코로나19 감염 연관성을 조사했다. 조사는 2020년 3월과 11월 사이 영국의 UKB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 반응(RT -PCR)을 실
시하였다. 검사를 받은 참가자들은 2006–2010년 데이터를 기준선으로 기본 식단 요소에는 아기 때 모유 수유 여부, 커피, 차, 기름기 많은 생선,
가공육, 붉은 고기, 과일 및 채소 섭취를 포함하였다. 개별 COVID-19 노출은 특정 지역 인구당 영국의 월 평균 양성 사례 비율을 사용하여 추정
하였다.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이용하여 기준선 사회 인구 통계학적 요인, 병력 및 기타 생활 방식 요인을 조정한 식단 상태를 고려하여 COVID-
19 양성의 확률을 추정하였다. UKB 참가자(n = 37,988)는 기준선에서 40~70세였다. 17%는 SAR-CoV-2 PCR에서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
을 보였다. 다변수 조정 후 COVID-19 양성의 확률(95% CI)은 하루에 2~3잔의 커피를 섭취할 때 0.90(0.83, 0.96)(vs. <1잔/일), 1일 3⁄4 분위의 채
소 섭취 할 때 0.88(0.80, 098)(vs. 최저 1⁄4 분위 대비), 가공육 최대 1⁄4 분위 섭취 시 1.14(1.01, 1.29) )(vs. 최저 1⁄4 분위 대비), 모유 수유 시
0.91(0.85, 0.98)( vs.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음) 였다. COVID-19 노출에 대해 추가로 조정하면 연관성이 약화되었지만 연관성 패턴은 그대로 유지
되었다. 결과를 통해 연구진은 UK Biobank에서 커피, 야채 섭취, 아기의 모유 수유는 코로나19 발병과 긍정적 관련이 있고, 가공육 섭취는 부정
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비록 이러한 발견은 추가적이고 요소별 독립적 증명이 필요하나 특정 식이를 준수하는 것은 이 바이
러스의 확산을 제한하기 위한 기존 COVID-19 보호 지침에 대한 추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PDF : Dietary Behaviors and Incident COVID-19 in the UK Biobank

생명공학(GM) 작물에 대한 식품 및 사료 안전성 평가

생명공학(GM) 작물은 과학에 기반하여 국제적으로 합의된 가이드라인에 기초한 안전성 심사를 거쳐 승인 및 상업화되고 있으나, 최초로
상업화가 이루어진 이래 25년 이상 안전하게 소비되어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명공학 작물의 재배 및 수입 승인을 위한 자료 요구는
나라별로 일관성을 보이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생명공학 작물은 그간의 수많은 평가 및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기존의 관행적인 육종방법으로
만들어진 작물들과 동일하게 안전한 것으로 반복적으로 증명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국가에서는 인간, 동물, 그리고 환경에 대한
안전성 평가에 있어 어떠한 가치를 더해주지 못하는 자료들이 요청되고 있다. 이러한 요청은 안전성 평가단계에서 불필요한 추가 비용을
야기하며, 승인 기간을 증가시켜 혁신적인 농업 신제품의 상업화가 지연됨으로써 소비자, 농민, 그리고 산업계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놓치는 등의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있기에 현행 안전성 평가 방법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생명공학 작물에 대한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규제 개선을 위한 인포그래픽 시리즈의 두번째 순서로서, 식품 및 사료에 대한 안전성 평가 방법을 다루고, 위해성(risk)을
특성화하는 관점에서 실시하는 핵심 연구와, 사례별로 필요에 따라 추가 연구를 통해 안전성을 평가하는 체계적인 절차를 권장하고자 한다.
또한 현재의 생명공학 작물에 대한 안전성 평가 방법 및 이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의 필요성, 그리고 안전성 평가 방법의 개선을 통해 소비자,
농민, 그리고 산업계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살펴보고자 한다.

PDF : GM 식품 및 사료 안전성 평가

키토다이어트, 모두에게 좋을까

비만 예방 등 관련 대책이 잘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공중 보건 문제로 남아 있다. 다양한 영양학적 접근법 중
에서 체질량(BM)을 증가와 지방량(FM) 감소를 향상시키기 위한 케톤 생성 다이어트(KD)에 대한 관심이 상당한데 KD는 하루 탄수화물 섭취량을
크게 줄이고 그 결과 지방산 이용이 증가하여 혈액 케톤체(KB)(아세토아세테이트[AcAc], 3-β-하이드록시부티레이트[BHB] 및 아세톤)가 증가하여
대사성 케톤증이 발생할 수 있다. 지난 영양 중재 연구는 주로 장기간에 걸쳐 식이 지방을 줄이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연구 결과는 긍정적이지
못하거나 상충되는 연구가 많았다. 또한, 운동 선수를 위한 현재 영양 지침은 근육 적응을 증가시키기 위해 탄수화물 기반 식단을 제안하고 있다.
본 리뷰에서는 저항운동[RT] 또는 지구력운동[ET]) 및 병행운동이 운동부족한 개인, 비만한 개인 및 운동선수의 BM 감소 및 체성분 개선에 대한
KD의 생리학적 기초와 KD의 효과를 살펴보았다. 조사 방법은 1921년부터 2021년 4월까지 MEDLINE, GOOGLE SCHOLAR, PUBMED, WEB OF
SCIENCE, SCOPUS 및 SPORTDISCUS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한 문헌 검색을 이용하였다. 현재까지의 관련 연구에 따르면 KD는 비만인과 운동선수
모두에서 BM과 체지방을 줄이는데 효율적 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인 영향은 주로 KD의 식욕 억제 효과로 인한 일일 칼로리 섭취량 감소
에 기인한다. 따라서 KD는 같은 칼로리 상황에서는 비만인 및 운동선수 개인의 BM 및 체지방 감소에서 non-KD에 비해 우월한 이점이 없다. 운
동량 부족 비만인의 경우 FFM(무지방 질량) 변화가 저지방 식이(LFD) 후 감소보다 크지는 않더라도 상당한 감소가 관찰되었다. 근육량 측면에서
볼 때 KD를 따를 때 저항운동을 하는 개인에서 FFM 손실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조적으로, KD의 FFM 보존 효과는 저항운동을 하
는 개인보다 지구력 운동을 한 개인에서 더 효율적이다. 즉, KD 통한 근육량 감소 방지는 개인이 하는 운동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으
므로, 적절한 체지방 감소와 더불어 체질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단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개인의 운동성향도 고려하여야 한다.

PDF : ketogenic-diets-physical-activity-and-body-composition-a-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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