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호
2021.10.01

공지사항

2021 ILSI Korea’s Webinar
GM 기술에 대한 국제적 규제 조화와 전세계 농업, 식품산업, 소비자의 혜택
2021. 10. 26(화) 오후 2시
안내 및 참여 : https://ilsikorea.org/event/1571/
(문의) ilsikorea@ilsikorea.org 또는 02-3394-4553

정보 공유

비만의 생리학적 접근

현대인에게 있어서 비만은 극복해야할 가장 큰 질병으로 여겨지고 있음에 분명하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견해에 따르면 비만은 맛이 좋으며 에너지 밀도가 높은 가공 식품의 과소비로 인해 발생하며 좌식 생활 방식으로 인해 악화된다고 알려져 있다. 비만율은 에너지 균형 모델(Energgy balance Model, EBM)에 따라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데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최고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공중 보건 실패는 EBM 자체의 근본적인 한계에서 발생할 수 있다. 즉, 비만을 에너지 균형 장애로 개념화하는 것은 체중 증가를 촉진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고려하지 않는 물리적 원리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

현대 지속적인 비만율 증가를 설명할 수 있는 대안적 패러다임으로 탄수화물-인슐린 모델(Carbohydrate-insulin mode, lCIM)dl 제안되었다. CIM에 따르면 고혈당 다이어트에 대한 호르몬 반응의 결과로 체내 지방 축적이 증가하면 긍정적인 에너지 균형이 유지된다. CIM은 다양한 변수가 에너지 균형과 지방 저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포함하는 개념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그러나, 비만 관리에 대해 실질적으로 다른 의미를 갖는 이 두 모델의 타당성을 비교하고 증거를 가장 잘 포괄하는 새로운 모델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연구가 필요하다.

PDF : The carbohydrate-insulin model a physiological perspective on the obesity pandemic

후대교배종 제품의 규제 간소화 필요성

공학(GM)작물은 과학에 기반하여 국제적으로 합의된 가이드라인에 기초한 안전성 심사를 걸쳐 승인이 되고 있고, 최초 상업화가 이루어진 이래로 25년 이상 안전하게 소비되어 오고 있다. 이중 후대교배종 제품은 기승인된 단일형질 모계통을 이용한 관행 식물 육종을 통해 만들어져 다수의 유전자변형 형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 각 국가의 규제기관의 안전성 평가를 통해 승인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가이드라인은(1995) 이러한 후대교배종 제품이 관행 비교대상 작물 또는 단일 형질 부모 계통과 실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인정하고 있으며, 그간 심사된 후대교배종 제품들은 그 안전성이 입증되어 모두 승인 및 유통되고 있다.

후대교배종 제품들은 서로 다른 형질(예: 해충저항성, 제초제 내성, 및 품질 향상)들을 한 품종에 집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에서 기술한 대로 후대교배종 제품은 단일 형질 모계통과 실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따라서, 집적된 형질들이 상호작용한다는 과학적으로 타당하며 실험 가능한 가설이 있지 않는 한, 후대교배종은 관행육종을 통해 만들어진 작물과 마찬가지로 식품 및 사료 안전성에 더 큰 위해를 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대교배종 제품에 대해 국제적 기준과 다른 요구를 하는 것은 심사과정에서 안전성에 대한 추가적인 가치를 더하지 않으며,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더할 뿐이다. 이에 몇몇 국가들(예: 브라질, 아르헨티나)은 최근 모계통이 승인되었을 경우 규제요구 자료를 상당량 줄이거나 별도 심사를 하지 않고 있으며, 일본은 안전한 사용과 친숙도에 근거 후대교배종 규제를 간소화하고 있다. 생명공학 작물에 대한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규제 개선을 위한 인포그래픽 시리즈의 마지막 순서로, 후대교배종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더불어 이에 대한 규제의 개선을 통해 소비자, 농민, 그리고 환경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살펴보고자 한다.

PDF : 후대교배종

인터넷 기반 고혈압 관리, 일본의 사례

터넷 기반의 정보통신기술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의학은 전통적으로 보수적이지만 새로운 기술과 치료 스타일을 채택함으로써 여러 면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만연하고 컨트롤이 잘 안되는 질환인 고혈압은 가정에서 혈압을 효과적으로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 건강 관리의 실제 적용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을 갖춘 질병이다. 검사실 검사가 필요한 다른 질환이나 부작용이 빈번한 약물에 비해 고혈압은 실제 방문 없이도 충분히 낮은 위험성으로 관리할 수 있다.

최근 일본의 고혈압에 대한 이 리뷰에서 인터넷 기술의 현재 및 다소 단편적이긴 하지만 미래의 원활하고 통합된 다학문적 치료에 필요한 구성 요소와 프로세스에 대해 논의가 되었다.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고혈압 치료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임상시험이 필요하지만, 고혈압의 역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의 원격모니터링과 원격진료의 도입이 시급하다. 리뷰를 통해 비용, 데이터 통합, 팀 기반 치료의 재설계 및 사용자 경험 개선과 관련된 과제가 남아 있지만 정보 통신 기술 기반 고혈압 관리는 공중 보건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IT 발전을 근간으로 자가 모니터링과 원격진료 등이 차츰 도입되는 것처럼, 식품에도 정보통신기술 을 이용한 서비스를 시도하면 좋을 듯 하다.

PDF : The current state and future of internet technology-based

국내외 학술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