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호
2022.02.04

공지항

2022 ILSI 연차회의 심포지엄은 하이브리드 회의(대면과 실시간 스트리밍)로 진행됩니다.
곧, 심포지엄의 최신 정보를 www.ilsi.org 또는 www.youtube.com/user/ILSIGlobal/abou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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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섭취와 COVID-19

다양한 알코올 음료의 소비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위험 및 관련 사망률의 연관성을 평가한 최근 중국에서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발표되었다.

473,957명의 피험자(이 중 16,559명의 COVID-19 양성 반응 피험자 포함)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지침보다 2배 이상 알코올을 섭취한 피험자는 COVID-19의 위험이 더 높았다. 지침보다 ~2배 이상 래드와인 섭취 시 COVID-19 보호 효과를 나타냈고 맥주와 사이다(cider)의 소비는 알코올 섭취의 빈도와 양에 관계없이 COVID-19 위험을 증가시켰다. 강화 와인(fortified wine)을 지침 수준 (주당 1-2잔)으로 섭취 시 COVID-19에 대한 보호 효과가 있었으나, 스프릿(sprits)를 지침 수준에 해당하나 주 5잔 이상 소비 시 코로나19 위험을 증가시켰다. 반면, 지침 수준 이상의 화이트 와인 및 샴페인 소비빈도는 COVID-19 위험을 감소시켰다.

연구진은 이번 조사에서 COVID-19 위험은 다양한 알코올 음료 유형, 빈도 및 양에 따라 다른 것으로 판단하였다.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및 샴페인은 COVID-19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결론 내렸으며, 공중 보건 지침은 팬더믹 기간 동안 맥주와 사이다, 증류주를 과음하지 않는 수준에서 선택적 소비를 장려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COVID-19의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할 것으로 제언하였다.

PDF : COVID-19 risk appears it vary across different alcoholic beverages

제공량 vs. 섭취량

최근 Lincoln Park Strategies에서 18세 이상의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serving size와 portion size의 이해와 식습관 반영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하였다.

정의에 따르면 1회 제공량(serving size)은 섭취량에 대한 명시적인 권장사항이 아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의 종류에 관계없이 권장 섭취량으로 인식하여 식생활에 적용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예를 들어, 57%는 유제품에 대해 지정된 1회 제공량을 최소한 가끔 먹으려고 시도하는 반면 22%는 거의 또는 전혀 먹지 않았다. 응답자는 1회 섭취량(portion size, 1회 제공량보다 적거나 많을 수 있음)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유를 체중 조절에 도움(36%), 특정 음식의 과식을 피하는 데 도움(30%)을 상위 두가지 이유로 꼽았고 얼마나 먹거나 마셔야 하는지 알도록 도움(26%)을 그 다음 이유로 꼽았다. 사람들은 식사량을 조절하는 공통적인 방법으로 더 천천히 먹으려고 노력함(34%), 접시에 음식이 아직 남아 있어도 배가 부르면 식사를 중단함(34%), 음식을 줄이기 위해 더 작은 접시/그릇을 사용함을 택하였고 1회 섭취량(32%) 및 1회 제공량(31%)을 각각 참고하였다. 대조적으로, 6명 중 1명(17%)은 1인분의 양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이 중 대다수(71%)는 이유로 “얼마나 많이 먹거나 마시는지 너무 제한하고 싶지 않다”를 선택했다. 다른 1/3(33%)은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것보다 음식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결과는 전반적으로 1회 섭취량과 1회 제공량에 대하여 소비자가 혼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뚜렷한 정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미국인들은 두 용어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가 식품 선택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PDF : IFIC Study Serves Up Reality Check on Serving, Portion Sizes – International Food Information Council

올리브 오일이 장수에 도움이 될까?

지난 30년에 걸쳐 90,000명 이상의 참가자(약 60,000명의 여성 및 30,000명의 남성)의 식단 특히 올리브 오일 소비량, 생활 방식과 건강 관계를 추적한 연구결과가 최근 뉴스에 보도되었다.

평균 올리브 오일 소비량은 증가하고 마가린 소비량은 감소하면서 지방 및 오일 섭취량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였다. 증가된 올리브 오일 소비가 전반적인 사망 위험 및 특정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음이 발견되었다. 보다 구체적으로, 올리브 오일 섭취량이 많은 참가자(하루 7g 이상 또는 큰 스푼 반 이상)가 어떤 원인으로 든 사망할 위험이 19% 낮았다는 것이 관찰되었다. 또한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은 19% 낮고 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17% 낮았다. 알츠하이머 병 및 호흡기 질환과 같은 퇴행성 뇌 질환으로 인한 사망에서도 일관된 위험 감소가 나타났다. 결과를 통해 연구자들은 마가린, 버터, 마요네즈 및 기타 유지방을 올리브 오일로 대체하면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그러나 올리브유가 다른 식물성 기름보다 더 좋다는 증거는 없었으므로, 소비자는 WHO 권장에 따라 섭취하는 에너지의 30% 미만을 지방으로 부터 섭취하고, 포화 지방이 많은 동물성 지방을 불포화 지방함량이 많은 식물성 기름(올리브, 해바라기, 카놀라유, 대두유 등)으로 대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DF : In the news_ will eating more olive oil make you live lo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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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2022. 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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