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호
2022.04.01

공지항

SAVE THE DATE

2022년도 ILSI Korea 하이브리드 정기총회
2022. 4. 6. 수 오후 2시 사무국 또는 zoom 회의실 ID 674 963 3853
ILSI Korea 이사, 회원사 대표께서는 필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 공유

EU, 식이당 섭취량 조사

EFSA는 유럽연합 회원 5개국(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의 요청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식이당 섭취량 조사를 바탕으로 상한 섭취량(Tolerable Upper Intake Level) 설정을 위한 평가를 수행하였다. 해당 평가에서는 소비자 인식, 지식, 위험 인식 및 정보 선호도와 ‘이해관계자’ 관점을 고려하여 식이당에 대한 소비자 및 기타 이해관계자에 대한 사회적 통찰력을 수집하고자 하였다. 조사는 2020년 10월과 11월 유럽연합(EU) 회원국,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전역에서 7,469명(18~76세)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본 조사는 식이당 지식 및 위험 인식 지수에서 도출된 세그먼트를 이용한 정량적 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방법과 소통채널의 선택, 메시지 전달, 청중 식별에 중요한 개선점을 제공했다. 국가별 데이터와 함께 사용되는 이 주제에 대한 효과적 위험 전달방법은 EU 회원국, 아이슬란드 및 노르웨이의 관할 당국의 위해요소 전달자에게 접근 가능하고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본 조사는 소비자의 식품 구매 의도와 구매 행동 변화에 대한 제한된 자료를 제공했다. 이러한 구매 의도와 구매 변화에 대한 일관성 조사를 추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식품안전과 관련한 위험요소와 이점에 대한 소비자의 지식, 태도 및 신념에 대한 행동 변화의 타당성을 조사하는 것을 EU 식품 안전 연구에서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것이다.

PDF : EU Insights study on consumers and dietary sugars

우유단백질과 COVID-19

전문가들은 인간의 모유에 다소 항바이러스 기능이 있다는 것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고, 임상시험을 통해 락토페린의 항바이러스 활성을 확인하였다. 미시간 대학교 내과의 Jonathan Sexton 박사는 경구 투여된 락토페린은 로타바이러스를 포함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의 중증도를 개선한다는 것을 연구 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최근 우유 단백질에는 바이러스 억제 특성이 있어 Covid-19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미시간 대학교 내과의 Jonathan Sexton 박사 연구팀은 대부분 포유동물 유의 단백질인 “락토페린”이 바이러스 복제 능력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락토페린은 바이러스의 세포 감염을 방지하여 세포를 보호한다. .Journal of Dairy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 따르면, 락토페린이 세포 감염과 바이러스의 복제를 막을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 기능을 가지며, 연구자들은 우유가 미래의 항바이러스제의 기초 소재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Sexton 박사는 우유가 미래에 잠재적 covid-19 항바이러스 치료의 기초로 사용될 수 있다고 믿는다. 특히, 치료 선택권이 제한적이거나 널리 사용하기에 비용이 너무 고가일 때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새로운 변종들을 다루는 경구 치료제는 광범위한 예방접종이 없거나 새로운 변종들이 백신에서 생겨날 경우 SARS-CoV-2를 치료하는데 이상적이라고 전했다.

우유는 어디에나 있고,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비교적 저렴하고, 개발도상국에서도 구할 수 있다. 만약 우유가 코로나 감염이나 더 심각한 바이러스 사례를 조금이라도 예방할 수 있다면 그것은 팬데믹의 궤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이다.

PDF : Evaluating the in vitro efficacy of bovine lactoferrin products against SARS-CoV-2 variants of concern

식품 포장재 중 PFAS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 리포트는 패스트푸드 등 음식 포장재에서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글로벌 페스트푸드 대표업체 맥도날드, 버거킹 등 에서 단계적으로 퇴출을 공언한 유해물질 과불 화합물(PFAS: Perfluoroalkyl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불소계 계면활성제)이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PFAS는 열이나 물, 기름, 부식에 강해 다양하고 많은 제품에 쓰인다. 하지만 자연환경에서 분해되지 않고 토양과 물을 오염시켜 ‘영원한 화학물질’ 이라는 별명이 있으며 인체에 오래 남아있는 독성 물질이다. 또한 포장 시 식품에 스며들 수 있고 면역체계 악화, 태아 체중감소, 일부 암 유발 위험 증가 등으로 건강에 해롭다. 이에 미국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은 PFAS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으며, 버거킹과 팀 호튼, 파파이스 등을 운영하는 Restaurant Brans Int.는 2025년까지 식품 포장재의 PFAS를 단계적으로 퇴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칙필레이도 올여름까지 PFAS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각 국마다 PFAS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사용수준을 낮추기 시작했다. 내년부터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식품에 사용되는 포장재의 총 유기 불소(용출량 기준)는 100ppm미만으로 제한하며 덴마크는 20ppm으로 낮추기도 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패스트푸드 포장재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국내 식품포장 용기 등에는 PFAS가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전국 외식업체나 식재료, 식기구 제조 업체를 대상으로 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식품 포장에서 PFAS의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PFAS를 줄이기로 약속한 소매업체를 이용하거나 포장상태로 식품을 재가열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PDF : Consumer Reports finds dangerous Pfas chemicals widespread in fast food packaging tested

국내외 학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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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춘계 학술대회
2022. 4.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