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호
2022.05.06

공지항

정보 공유

미국 시장에서 식물성 대체육…

미국 Kansas State University의 Tonsor박사는 4개의 연구 결과 분석을 통해 최근 다양한 상황과 환경에서 식물성 대체육에 대한 미국 시장 잠재력을 결정하는 요소를 검증하였다.

첫 번째 연구에서는 소고기와 식물성 대체육 사이의 쌍을 이루는 선택(pair-wise choice)이 영양성분 정보나 원재료 성분 목록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음을 확인하였다. 두 번째 연구에서는 식사 서비스(framed as a food service meal choice) 선택으로 제공된 식물성 햄버거는 치킨 랩과 마찬가지로 쇠고기 판매에 거의 동일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두 연구는 소매 수요의 자체 가격 및 교차 가격 탄력성을 추정하였는데, 연구진은 소고기 패티와 식물성 패티 사이에서 작은 교차 가격 탄력성을 발견하였다. 앞선 각각의 분석 결과는 스스로를 유연한 채식주의자, 채식주의자 또는 완전 채식주의자로 식별하는 소비자와 일반 육류 소비자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Tonsor박사는 관련한 여러 연구를 결합한 본 분석이 미국 단백질 시장에서 식물성 대체육이 제공하는 영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PDF : Market potential of new plant‐based protein alternative

CRISPR 토마토는 누가 구매할까?

CRISPR 유전자 편집(GE) 육종 방법은 해충 및 질병에 대한 고수익 토마토 품종의 회복력을 증가시켜 작물 보호를 위한 요구 사항을 줄이는 데 사용되는 방법이다. 최근 한 연구에서는 반복적인 개별 선택 실험을 통해 소비자들이 CRISPR GE 토마토를 구매하려는 의향을 조사하였다.
연구자는 토마토 선택 시 CRISPR 육종 기술에 대한 정보 제공의 강력한 긍정적 효과를 관찰한 반면, 토마토 재배 온실 방문 시 CRISPR GE 토마토의 관능검사 경험은 참가자의 CRISPR GE 토마토 구매 의향에 다소 약하고 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총 32명의 참가자 중 대략 절반이 실험 중에 CRISPR GE 토마토를 계속 선택하였으며 이들은 주로 과학분야에서 일을 하는 참가자들이었다. 나머지 참가자는 반복 선택 과정 중 CRISPR GE 토마토를 선택하는 것으로 변화하였으며 대다수에서 CRISPR GE 토마토 구매 의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을 변경한 “changer(체인져)”들은 주로 과학분야 종사자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해당 연구결과를 통해 CRISPR GE 육종 기술에 대한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대상은 기술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들과 과학 기술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안정적인 기술에 대한 선호도를 보이는 유기농 선택 소비자가 우선이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CRISPR GE 방법론에 대한 과학적 정보는 신기술 및 정보가 아직 널리 보급되지 않아 아직 해당 기술에 대해 강한 의견을 형성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제공되어야 함을 제안하였다.

PDF : Sustainability_CRISPR tomato

살 안 찌는 체질?

체질량은 수많은 임상 지표 및 예측과 관련된 주요 대사 지표로 활용된다. 주요 체질량 성분인 골격근(SM)이 성별, 체중, 키, 연령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최근 한 연구에서는 성인에게 존재하는 골격근 변화의 크기를 조사하고 골격근 변화가 다른 신체 구성 및 대사 측정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SM은 평균적으로 각각의 BMI가 35 및 25kg/m2인 남성과 여성의 체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표본의 SM의 중간값은 31.2 kg이고 SMR간 사분위수/최소/최대값이 남성에서 3.35kg/10.1kg/9.0kg, 여성에서 21.1kg 및 2.59kg/7.2kg/7.5kg으로 다양하였다. 남성의 경우 25% 및 75%의 SM은 체중의 33.1% 및 39.6%였다. 여성의 경우는 24.%와 30.8%로 나타났다. 결과는 편의적 모집단 표본의 SMR 및 ALST 측정과 매우 유사하였다. 편의적 표본에서 클수록 골격근이 많을수록 허리둘레(남녀:P<0.001/=0.085)와 내장지방조직(P=0.014/0.599)이 작았고, 간(P=0.065/<0.001)과 신장(P= 0.051/<0.009) 및 뼈 무기질(P<0.001/<0.001)이 같은 성별, 연령, 체중 및 키와 비교할 때 안정 시 에너지 소비량(P<0.001/<0.001)이 더 많은 것으로 예측되었다.

연구진은 본 연구결과를 통해 골격근은 비만이 없는 대부분의 성인에서 가장 큰 신체 구획이며 유사한 신체 크기 및 연령의 사람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가변적이며 많은 골격근은 뚜렷한 신체 구성과 대사 특성을 동반한다고 하였다. 또한, 일반 인구에서 이전에 인식되지 않은 골격근의 이질성은 중요한 임상 및 연구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PDF : Phenotypic differences between people varying in muscularity

국내외 학술 정보

| 국내 학술 정보

한국식품영양학회 2022. 5. 20

| 국외 강연 정보

ILSI Europe 2022.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