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호
2022.06.03

공지항

SAVE THE DATE

2022. 6. 28 – 29 한국시간 하이브리드 학술세션 운영
https://register.gotowebinar.com/register/878540729018075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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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은 체중감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지난 5월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의 유럽 비만 회의(ECO)에서 수면부족은 식이조절로 인한 제충감량에 방해가 되며 반면에 일주일에 약 2시간활발한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이 더 나은 수면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해당 연구는 비만(BMI 32~43 kg/m²)인 성인(18~65세) 195명이 참여한 S-LiTE randomised placebo-controlled trial로 수면의 질과 지속 시간이 체중감량 유지에 미치는 영향 평가를 목적으로 하였다.
참가자들은 8주 동안 저칼로리 식단을 준수하였고 그 결과, 몸무게의 평균 12%를 감량하였다. 8주 이후 부터는 참가자들은 1년 동안 위약 주사군(49명), 체중 감량제 liraglutide 3mg 주사군(49명), 두 치료제의 조합군(49명), 주당 4회 운동군(48명)으로 무작위 배정되었으며 1년 동안 체중감량 유지와 더불어 수면의 질을 모니터링 하였다. 참가자들은 8주간의 저칼로리 다이어트 전〮후와 체중 유지 관계를 조사하기 위하여 연구 참여 26주와 52주에 수면 시간을 측정하였다. 수면의 질은 피츠버그 수면 질 지수(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PSQI)를 사용하여 설문지를 통해 측정하였다. 참가자의 수면과 체중 유지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참가자들의 평균 수면 시간 또는 수면의 질에 따라 그룹화하였다.

연구 결과, 8주간의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 후 모든 참가자들에게서 수면의 질과 수면 시간이 개선되었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이후 체중 감량 유지 기간 동안 하루 평균 6시간 미만 수면시간 참가자들은 1년 체중 유지 단계에서 하루 평균 6시간 이상 잠을 잔 참가자에 비해 BMI가 1.3 kg/m²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연구를 통하여 숙면이 체중 감량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재확인하였다.

PDF : Poor sleep may undermine people’s attempts to_EurekAlert!

지속가능한 식량 시스템의 변화

유럽 위원회는 농장에서 식탁까지(farm-to-fork) 전략의 완전 지속가능한 식량 시스템의 실현을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하고자 유럽 Green Deal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였다. 식량 공급망에는 영향을 미치는 많은 ‘원동력’이 있다. 예를들어 i) 세계 인구 증가와 식생활 변화, ii) 농업 생산에 필요한 자원 부족 iii) 기후 변화, iv) 생물 다양성 감소, v) 불충분한 관리 vi) 경쟁적인 농업이다. 현재의 식량 체계는 이러한 원동력에 적응할 수 없고, 오염 되어있으며, 천연 자원이 고갈되어 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세계 식량 시스템은 건강하고,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식단을 제공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식량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디지털화 및 AI시스템 접근법이 필수적이다. 이 정책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측면을 포함하여 충분하고 건강한 식품의 생산 및 소비와 관련된 모든 것이 고려되어져야 한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접근하였을 때 원하는 데이터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 EU 공동농업정책를 포함한 농장 및 생산 최적화, 서비스 및 사회적 목표 모니터링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가 발생할 것이다. 연구자가 실시간 개체별 농업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 농부와 사회가 관심을 갖는 주제(예, 농산물의 수확량 및 품질 최적화, 자원 사용 효율성, 순환성, 자연 포용성 및 기후적응)에 대해 AI를 사용하여 의사결정 지원을 개발 할 수 있으므로 보다 지속 가능한 농업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화와 AI가 사회 전반과 균형을 이루는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으로의 지원할 수 있는 큰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은 분명하다. 이는 농부에서 소비자에 이르는 전체에 걸쳐 역할과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PDF : Digitalisation and Artificial Intelligence for sustainable food systems

식품 유통 판매 변화

IRI(소비자 분석 연구소)의 코로나 전후 미국의 대형 식품유통센터의 매출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가정에서 식품조리를 하는 비율은 79%에서 2022년 1월 82%으로 증가하였음에도 식료품의 높은 가격과 일상적인 식사준비로 복귀하면서 유통센터의 매출은 감소하였다. 지난 2022년 2월 Numerator(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지금처럼 식료품 가격이 상승할 경우, 소비자들은 디저트와 캔디류의 소비를 가장 먼저 줄이고, 다음으로는 즉석섭취 식품(47%), 유기농/프리미엄 식품(46%), 탄산음료/과일쥬스(45%)를 줄일 것이라고 답하였다. 아울러 31%에 달하는 소비자는 주류(23%), 친환경 제품(23%), 육류〮수산물(23%) 및 신선제품(18%) 순으로 식품구매를 감소할 것으로 응답하였다. 식품 유통센터의 베이커리류 매출은 2020년 대비 마이너스 매출 성장세를 보인 반면, 에너지 음료, 주스, 냉장유통 커피/차, 농축음료 등 음료류는 26.8~8.4% 수준으로 매출이 증가하였다.

식품 유통센터의 매출 최우선 순위는 즉석/편의식품으로 점쳐지고 있다. IRI의 2021년 10월 식료품 쇼핑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정 저녁 식사의 37%가 처음 식재료 준비부터 하고, 30%는 데워서 먹으며, 17%는 가열이 필요 없는 포장식품을 이용하였다. 지난 해 냉동(냉장) 주식(entrées)의 판매는 14.1% 증가했으며 냉장 부식(side dishes)은 12.6%, 냉장 도시락은 7.4% 증가했다고 IRI는 보고했다. 냉동(냉장) 식품은 주식, 수산물과 냉동 피자 순으로 매출이 많았고, 아침 식사(8.5% 증가)가 계속해서 냉동 식품에서 매출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

같은 시기 국내에서는 식품유형별로는 신선식품 지출증가가 계속되고 외식 지출감소 추세가 증가세로 전환된 반면, 가공식품 지출이 정체된 특징을 보였다. 즉석〮동결식품이 포함된 기타식품의 경우 2020년에는 가구주 연령수준이 높아질 수록 빠르게 지출이 감소하였으나 2021년에 가구주 60대 이상을 제외하면 연령대 별 지출 차이가 크지 않아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50대까지 소비가 일반화된 특징을 보였다(KREI, 2021년 가구의 가공식품 소비 지출 변화와 특징)

PDF : Center store ups and do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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